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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시정보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과 얼리 액션(Early Action) 지원시 자주 묻는 질문들

by 비췻빛 궁수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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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게 되면, 꼭 아셔야 하는 용어,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과 얼리 액션(Early Action).

글을 쓰는 지금, 9월말 입시 스케줄상 지금쯤이면 12학년 (Senior) 학생들과 부모들이 얼리에 대해서는 익숙해지셨겠죠 ?

오늘은, 매번 헤깔리는 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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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얼리(Early) 지원 제도가 뭔지 알아보죠.

얼리는 말 그대로 좀 일찍 지원하고, 일찍 결과를 받는 입시제도 입니다. 조기전형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얼마나 일찍하냐면, 10월달에 원서를 써서 내야 합니다.

 

지원 마감일이 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 모두 11월 1일인 경우가 많고요.

일부 학교는 10월 15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얼리 디시전으로 쓰는 학교가 처음 원서를 넣는 학교이기 때문에 갈팡지팡 부족한 것도 많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합격자 발표도 빠른데요.

얼리 디시전은 보통 12월 15일. 얼리 액션은 늦는 경우 이듬해 1월 15일 전후로 발표가 납니다. 

얼리(Early) 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디시전(Decision) 과 액션(Action)

아이비리그중 하나인 브라운 대학교 학생들 (출처 : 학교 홈페이지)

  • Early Decision(이하 ED) : 사립학교(Private)
  • Early Action(이하 EA) : 국공립학교(Public), 일부 최상위 사립학교도 EA로 지원합니다.

보통 이 둘은 일정의 차이는 없어요.

합격 되면 꼭 가야하는지에 대한 구속력 차이만 있습니다. 바인딩(Binding) 이라고 합니다.

 

구속력이 뭐냐면,

'나는 이 학교에 합격하면 다른 학교 원서는 그 즉시 철회하고 이 학교에만 가겠다' 라고 하는 약속을 하는 겁니다.

 

그냥 말로 하는 약속이 아니고,

Commitment Letter 라는 것을 학생 본인, 부모님, 그리고 학교 카운셀러 선생님이 서명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왜 얼리디시전이라는 제도가 생겼을까요 ?

사실, 얼리디시전은 학생입장보다는 학교입장에서 우수한 지원 학생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제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부모님, 그리고 학교 카운셀러 선생님까지 서명해서 바인딩을 하는 거고요.

그러니 나중에 합격했는데 딴소리 하면 곤란한 상황에 처합니다.

얼리 디시전 (Early Decision 이하 ED) 자주 묻는 질문들

Q: ED에 합격하고 다른 학교에 갈 수 없는 건가요 ?

- 예, 반드시 합격한 학교에만 갈 수 있습니다.

 

Q: 그럼, ED 학교는 몇개를 쓸 수 있나요 ? 

- 딱 1개 학교만 ED로 쓸 수 있습니다.

 

Q: 만약에  ED 합격했는데, 다른 학교에 가면 어떻게 되나요 ?

- 미국내에 ED 합격생이 다른 학교로 입학했다가 발각되는 경우는, 그 즉시 VISA 취소 및 추방될 수 있습니다.

 

Q: 그러면, 만약에 합격했는데, 다른 나라 학교에 가면 어떻게 되나요 ? 캐나다라던가, 영국이라거나, 한국으로요.

- ED는 미국 대학 입시에서만 유효한 Rule 이므로, 이론적으로는 다른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대신 이런 경우 해당 고등학교가 손해를 보게 되서요. 앞으로 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그 대학교에 입학하기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카운셀러 샘 서명도 받는 거고요. 다른 나라로 가서 안갈수도 있지만, 학교 후배들에게 너무 가혹한 일입니다.

 

Q: ED로 합격했다가, 취소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요 ?

- 유일한 방법이 재정 보조 (Financial Aids) 입니다. 학교에 등록하기 충분한 재정보조가 나오지 않은 경우에만 취소가 가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 글에서 다뤄볼께요.

 

Q: ED로 지원해도 장학금 주나요 ?

- 네, 줍니다. 성적우수 장학금 (Merit Base)도 되고요 재정보조금 (Need Base) 도 지원 가능합니다.

- 이 재정 보조금이 말이 많습니다. 미국은 Need Base Scholarship 이라고 부르는 재정보조금을 신청해도 합격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법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걸 Need-Blind Policy 라고 부르고요. 미국 시민권자라면 Need-Blind Policy 가 적용되어서 문제가 없습니다만, 국제학생이라면 재정보조금 신청여부가 합격여부에 영향을 줍니다.

이걸 Need-Aware Policy라고 부릅니다. 이왕 돈을 줘야 한다면,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사람에게 주겠다는 거죠.

때문에 국제학생은 재정보조금을 받는일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물론 주는 학교도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 글에서 소개해볼께요.

 

Q: ED 발표 결과는 합격/불합격만 있나요 ?

- ED 발표 결과는 합격 (Admit), 불합격 (Reject), 유보 (Defer) 가 있습니다.

 

Q: ED로 지원했는데 결과가 Defer 라는게 나왔습니다. 이건 뭔가요 ?

- 지금 합격을 줄수는 없지만, 지원서를 재정비해서 제출을 하면 Regular 때 다시 한번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불합격을 주지 않았다는 의미는 지원 학생이 꽤 경쟁력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 중간고사 성적 (Mid Year Report) 이 나오면 제출하시고 중간에 활동이 Update 되었거나 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Regular 전형을 다시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Q: ED 합격률이 높다던데, 정말로 높은가요 ?

- ED는 구속력이 있는 만큼, Regular 보다 합격률이 10%~20% 정도 더 높습니다.

 

Q: ED는 어떤 대학들이 운영하나요 ?

- 대부분 사립학교에서 ED 제도를 운영합니다. 아이비리그인 펜실베니아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등이 있고요. 5위-20위권에 있는 시카고 대학교, 노스웨스터 대학교, 존홉킨스 대학교, 라이스 대학교등에서 운영중입니다.

 

Q: ED는 어떤 학생이 이용하면 좋을까요 ?

- ED는 입시 전략으로 버리기 아까운 좋은 카드 입니다.

상위권 학교를 목표로 하고, 학비 부담에 문제가 없다면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리 디시전(ED)는 다시 ED1과 ED2로 나뉘어집니다.

  • ED1은 대부분 11월 1일 마감
  • ED2는 12월 혹은 이듬에 1월 까지 지원을 받습니다.

대부분 학교는 ED가 1번만 있습니다.

구속력이 있는대신에 딱 1번만 실시하는 거죠.

 

그런데, 어떤 학교들은 ED를 두번 실시 합니다.

ED는 전체 입시 기간동안 딱 한 학교에만 쓸수 있기 때문에, 선택받지 못한 학교들이 아쉬워서 만든 제도 인것 같은 느낌이죠 ? ㅎㅎ 이렇게 두번 실시하는 학교들은 ED1 그리고 ED2 이렇게 부릅니다.

 

ED2 일정은 Regular 일정보다 보름정도 빠르거나 거의 같은데요.

Regular와 다른 점은 합격시 구속력이 있다는게 제일 큰 차이입니다.

- ED2 연구중심대학은 12월 15일

- ED2 리버럴아츠컬리지는 이듬해 1월 15일까지도 지원을 받습니다.

얼리 디시전 2 (Early Decision 2 - 이하 ED2) 자주 묻는 질문들

Q: ED1으로 지원한 학교에서 떨어졌습니다. ED2로 다시 지원할 수 있나요 ?

- 없습니다. ED는 1이든 2이든, 학교당 1번만 사용할 수 있어요.

 

Q: ED1이 합격률이 높다고 하쟎아요. ED2도 합격률이 높나요 ?

- 예, 상대적으로 EA나 Regular 보다는 여전히 합격률이 높습니다.

 

Q: ED2에도 재정보조 (Financial Aids) 신청이 되나요 ?

- 예, 대부분의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지원합니다.

 

Q: ED2는 어떤 학교들이 운영하나요 ?

- 에모리 대학교, 뉴욕 대학교, 로체스터 대학교, 보스턴 컬리지 등 보통 30위-50위권 대학들이 많이 운영합니다.

- 리버럴 아츠 대학도 대부분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Q: ED3도 있다고 하던데요?

- 일부 학교에서 ED3가 있기도 한데요. 일정이 조금 뒤로 밀릴뿐 구속력이 있다는 건 같습니다.

얼리 액션(EA)는 Early Action, Restrictive Early Action으로 다시 세분화 됩니다.

  • Early Action (이하 EA) : 대부분의 국공립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전형
  • Restricted Early Action (이하 REA) : 최상위권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전형. Single Choice Early Action 이라고도 부릅니다.

먼저 EA (얼리 액션) 부터 살펴볼께요.

 

ED와 EA 모두 얼리이므로 원서 마감 기한은 비슷합니다. (11월 1일) 

가장 큰 차이는 구속력인데요.

EA는 구속력이 없어서 합격해도, 꼭 갈필요가 없습니다. 

얼리 액션 (Early Action - 이하 EA) 자주 묻는 질문들

Q: ED로 쓰고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학교에 EA로 지원할 수 있나요 ?

- 없습니다. 어느 학교이든 1가지 전형으로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Q: 모든 학교가 ED와 EA를 다 운영하나요 ?

- 아닙니다. ED는 사립학교에만 있는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립학교는 ED를 운영하고 EA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립학교에 얼리로 쓰려면 ED를 사용하셔야 하고요, 아니면 레귤러 (Regular) 때 지원하셔야 합니다.

- EA는 대부분의 국공립 학교에서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미시건 대학교, 조지아텍, 워싱턴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퍼듀 대학교등 주립대학들은 모두 EA만 있고 ED는 없습니다.

 

Q : ED와 EA를 같이 운영하는 학교는 어디인가요 ? 

- 아주 일부 학교에서만 ED 와 EA를 같이 운영합니다. 이런 경우 제출 마감기한은 똑같고 구속력에만 차이가 있습니다.

- 버지니아 대학교,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노스이스턴 대학교, 빌라노바 대학교, 베일러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Q : EA로 지원해도 장학금을 주나요 ?

- 예, 성적 우수 장학금 (Merit Base) 와 재정보조금 (Need Base) 모두 지원 합니다.

 

Q : EA는 합격해도 반드시 갈필요가 없는데요. 그러면, 합격한 학교들 사이에서 장학금 네고도 되나요 ?

- 예, 그렇습니다. 여기서는 오히려 갑을 관계가 바뀐다고나 할까요 ?

- EA에서는 학교 결과 발표가 모두 나기를 기다렸다가, 그중에 오퍼 (Offer)가 제일 좋은 학교를 학생이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슷한 수준으로 경쟁하는 학교에 둘다 합격을 했는데, 어느 한군데에서 장학금을 받았다면, 다른 한곳에 연락해서 장학금을 받아낼 수도 있습니다.

리스트릭티드 얼리 액션 (Restricted Early Action - 이하 REA), 싱글초이스 얼리 액션 (Single Choice Early Action -이하 SCEA) 이란 ?

예일 대학교 학생들 (출처 : 대학교 홈페이지)

얼리는 크게 ED와 EA로 나뉘어 진다고 했었죠 ?

 

그런데, 몇몇 학교에서부터 ED의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ED는 대학교 입장에서는 좋은 제도이지만, 지원 학생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불리한 점이 있다는 의견이 커지기 시작했죠. 

 

ED로 일찍 합격한 학생은 기분은 좋겠지만, 나머지 학교들의 합격 결과 - 특히 장학금을 비교해 보고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중에서도 재정보조 장학금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정확한 재정보조 장학금 결과는 보통 1월-2월달까지 기다려야 결과가 나오는데, 장학금에 대한 결과 없이 학교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문제는 최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큰 이슈가 되었어요.

돈이 없는 학생은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입학할 수 없다는 건, 대학교들이 추구하는 가치중 하나인 다양성과 공정성에 정면으로 위배가 되었거든요.

 

그렇다고 EA로만 입학지원을 받으면, 학교들 입장에서는 Yield Rate가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얼리이긴 얼리인데, 제한이 있는 얼리 제도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리스트릭티브 얼리 액션 (Restricitive Early Action) 입니다.

리스트릭티브 얼리 액션 (Restrictive Early Action - 이하 REA) 자주 묻는 질문들

Q:  리스트릭티브 얼리 액션 (REA) 혹은 싱글 초이스 얼리 프로그램 (SCEA)를 운영하는 학교는 어디인가요 ?

- 하버드 (Harvard), 예일 (Yale), 프린스턴 (Prinston), 스탠포드 (Standford) 입니다. 흔히 HYPS 이라고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교 입니다. 이외에도 노터데임 대학교 (University of Notre Dame),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 Caltech) 등 최상위권 대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Q: 하버드를 얼리로 지원한 학생이 예일대학교에도 얼리로 지원할 수 있나요 ?

- 없습니다. REA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에 지원하게 되면, 얼리로 지원하는 대학교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공통적으로는 사립 대학교에 제한이 생깁니다. 하버드를 얼리로 지원했다면, 예일이나 프린스턴, 스탠포드에는 얼리로 지원할 수 없고, 레귤러로만 지원해야 합니다.

- 국공립 학교, 군사학교, 미국외 학교에는 지원이 가능한데, 이 역시 구속력이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프린스턴에 얼리로 지원했다면, ED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공립 학교인 버지니아 대학교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Q: REA 로 지원한 학생이 ED도 지원할 수 있나요 ?

- 안됩니다. REA로 지원을 하는 학생은 ED 전형의 학교를 지원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예일을 SCEA로 지원했다면, 펜실베니아 대학 (UPENN)은 ED로 지원할 수 없고, 레귤러로 지원해야 합니다.

 

Q: 음... 그럼 REA 와 ED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

- 구속력 (Binding) 차이입니다. REA는 합격해도 그 학교에 반드시 입학할 필요가 없습니다. ED는 합격시 반드시 입학해야 합니다. 지원일정은 REA 나 ED 모두 11월 1일 마감으로 같습니다. 쓸 수 있는 학교 수도 1개로 같습니다.

 

Q: REA 로 지원한 학생이 EA를 지원할 수 있나요 ?

- 사립학교는 EA도 지원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버드에 얼리로 지원을 한 학생은 EA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조지타운 대학교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조지타운은 레귤러로 지원해야 합니다.

- 국공립 학교는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대학교 (UCLA, UC 버클리), 미시건 대학교, 노스캘롤라이나 대학교, 텍사스 대학교, 조지아 공과 대학교 지원은 가능합니다. 

 

Q: REA로 지원한 학생이 ED2를 지원할 수 있나요 ?

- 지원할 수 있습니다. SCEA 지원 결과가 12월에는 발표되기 때문에, 12월 말이 마감인 ED2 지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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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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